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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천안문화대전 > 천안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근현대 > 현대

  • 현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지역의 광복 이후의 역사 1963년 천안군 천안읍이 인구 7만으로 도시 형태를 갖추게 되자 법령에 따라 천안시로 승격하였다. 천안읍(天安邑)과 환성면(歡成面)은 천안시가 되고, 기타 면은 천원군(天原郡)이 되었다. 1973년 수신면 복다회리와 동면 용두리를 병천면으로 편입하였고, 성환면을 읍으로 승격시켰다. 1983년 풍세면 구룡리를 천안시로 편입하였고, 1985년...

  • 7·8 전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50년 7월 8일 천안 지역에서 벌어진 시가지 전투. 1950년 7월 7일 로버트 R. 마틴(Robert R. Martin) 대령이 신임 연대장으로 부임하여 천안 지역을 방어하였다. 마틴 대령은 제24 보병 사단장 윌리엄 F. 딘(William F. Dean) 소장과는 제2차 세계 대전 때부터 친했던 사이로, 딘 소장의 긴급 호출을 받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전장에 참가하게...

  • 대한 청년단 광덕면 결사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6·25 전쟁 기간에 활동했던 우익 청년 운동 단체. 대한 청년단 광덕면 결사대는 이승만에 의해 설립된 전국적 우익 청년 단체인 대한청년단 소속의 단체이다. 1950년 9월 15일경 광덕면 결사대를 조직하여 북한 인민군과 광덕면에서 교전하여 전공을 세웠다. 전쟁이 개시되면서 파죽지세로 남하한 인민군은 1950년 7월 9일 천안 경찰서 광덕 지서 사무실에 인민군...

  • 동화 전자 공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었던 전자 부품 제조 회사. 국안 방적에 이어 천안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대규모 공장이며, 전자 부품의 정밀 가공업으로는 최초의 공장이다. 1967년 설립 당시 첨단 산업으로 일컬어지던 전자 산업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전국적인 이목을 끌었던 기업이었다. 1967년 1월 23일 설립되어 전자 부품 콘덴서를 생산하였다. 설립 당시 일본 동화 축전기의 자본으로 세워...

  • 미도 백화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에 있었던 백화점. 미도 백화점은 천안의 구도심 중심지였던 대흥동 한복판에 위치했던 종합 쇼핑 센터이다. 천안시 청사와 세무서, 우체국, 고속버스 터미널, 시외버스 터미널,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 및 공공 시설이 반경 300m 내에 있었고, 특히 북서쪽 200m에 천안역이 위치해 입지적 조건으로는 최상의 여건을 갖춘 백화점으로 1982년에 건...

  • 제헌 의원 보궐 재선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9년 7월 23일에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실시된 제헌 의원 보궐 선거. 해방 이후 한동안은 좌우익 간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달았던 시기였다. 제헌 국회 의원 선거는 신탁 통치 찬반을 두고 좌우익이 첨예하게 맞서는 극심한 이념 대립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치러졌기에, 집권 세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는 사례가 많았다. 1948년 5월 10일 실시된 제헌 의원...

  • 창씨 개명 청산 추진 운동 본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현대에 설립된 일제 창씨개명 잔재 청산 운동 단체. 창씨개명 잔재 청산 운동은 2001년 7월 6일에 천안 초등학교 학적부 졸업 대장에 창씨개명된 일본식 이름을 확인하면서 발의되었고, 이어 직산 초등학교, 목천 초등학교에서도 창씨개명 졸업 명단을 파악하면서 2002년 2월 9일에 창씨개명 청산 추진 운동 본부가 출범했다. 1946년 10월 23일에 미군정법 제...

  • 천안 2·9 의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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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충청남도 천안군에서 일어난 좌익 소탕 사건. 천안 2·9 의거는 해방 이후 신탁 통치(信託統治) 찬반의 갈림길에서 혼란에 빠져 있던 당시 천안 지역에서 좌익 세력을 소탕한 사건이다. 1946년 2월 8일 흑성산에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하여 전 의용 소방대원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고, 당시 제2 부장이었던 유필남을 중심으로 좌익 공산주의 주동자였던 김두환, 이종걸 등을 소...

  • 천안시군 통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95년에 충청남도 천안시와 천안군의 행정 구역을 통합한 사건. 1895년(고종 32) 지방 관제를 개정하면서 공주부 천안군이 되었고, 1896년 충청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06년(광무 10) 칙령 제49호로 천안 관내였던 신종면을 예산군으로, 모산·돈의·덕흥의 3개 면을 아산군으로, 우평을 면천군으로 넘겨 11개 면으로 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에는 목천군·직...

  • 천원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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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부터 1991년까지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 있었던 행정 구역. 천원군의 명칭 유래는 정확하지 않다. 삼한 시대에 마한국 중심에 있던 천안 지역은 차령산맥[금북 정맥]을 기점으로 동쪽은 대목악군(大木岳郡), 북쪽은 위례성(慰禮城), 남서쪽은 도솔이라 불렸다. 대목악군(大木岳郡)은 757년에 대록군(大麓郡), 940년에 목주현(木州縣), 1413년에 목천군(木川郡)으로 개명되었...

  • 충남 방적 천안 공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있었던 섬유 방적사 전문 생산 공장. 충남 방적 천안 공장은 1954년 21만 4876㎡[6만 5000평]의 넓은 대지 위에 13만 2231㎡[4만 평] 규모의 공장으로 출범한 천안 지역 최초의 대규모 공장이었다. 당시 3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충남 방적은 1954년 12월 22일 자본금 1000만 원, 방...

  • 태극 동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1946년 광복 이후 활동한 반공 단체. 일제 강점기 말 전쟁 막바지에 후방 민방위인 경방단(警防團)과 방공 감시대를 자율 운영하게 되면서 천안의 인사들이 모이는 계기가 됐다. 경방단은 위험이나 재해를 경계 방비하고 방공 감시단은 항공기의 공습으로부터 공격을 방비하는 민방위 단체이다. 1945년 광복이 되면서 이들은 의용 소방대로 창설 발대하고 태극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