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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천안문화대전 > 천안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인물) > 근현대 인물 > 문학가·예술인

  • 김준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시에 거주했던 현대 단청장. 김준웅[1941~2010]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거주했던 단청장(丹靑匠) 기능 보유자이다. 단청(丹靑)은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여 궁궐·사찰·사원 등에 여러 가지 무늬와 그림을 그려 장엄하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단청은 삼국 시대의 고분 등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고, 불교의 수용과 함께 더...

  • 김충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활동한 현대 서예가. 김충현(金忠顯)[1921~2006]은 호가 일중(一中)으로, 서예를 발흥시킨 중시조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친동생인 여초 김응현과 백아 김창현도 한국 서예계의 큰 인물들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여 7세 때 안진경체를 쓰기 시작한 김충현은 중동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938년, 동아 일보사 주최 전 조선 남녀 학생 작품전에서 서예로 5개 부...

  • 김형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극작가. 김형근(金亨根)[1920~2000]은 천안 출신의 극작가로, 김석야(金石野)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58년 등단 이후 방송 작가 협회 회원, 공보부 방송 문화 연구실장, 서울 중앙 방송국(KBS) TV 제작 과장, 『현대 경제』와 『일요 신문』 논설위원, 『오늘의 한국』 주간, 방송 위원회 상임 위원, 민자당 총재 보좌관, 자민련 총재...

  • 김화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활동한 한국화가. 김화경(金華慶)[1922~1979]의 호는 유천(柳泉)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질을 보여 15세에 서울의 조선 미술원 연구생이 되었다가 김은호(金殷鎬)의 화숙에서 수학하였다. 스승의 채색화 기법에 따른 인물화로 1940년대부터 조선 미술 전람회에 거듭 입선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과 미술 협회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대학 강단에서 후...

  • 송영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조각가. 송영수(宋榮洙)[1930~1970]는 학창 시절을 천안에서 보내면서 천안 중학교와 천안 농업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려서부터 미술에 남다른 재질을 보였으며, 서울 대학교 미술 대학 조소과에 진학해 김종영(金鍾瑛)[1915~1982]에게 조각 예술을 배웠다. 해방과 전쟁의 혼란기를 거친 서울 대학교 미술 대학 출신 1세대 조각가이며, 1950년대 말 새...

  • 유홍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활동한 한국 무용가. 유홍란(柳洪蘭)[1946~1984]은 척박했던 천안 지역 무용계의 선구자이다. 천안 지역 최초로 무용 학원을 개원했고, 특히 우리 춤을 일본 등 해외에 널리 알린 공로는 지역 예술사의 큰 업적이다. 천안시 사직동에서 처음 무용 학원을 개원해 후배 양성에 힘썼으며, 1974년 창립한 천안 국악 협회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다. 해외에도 여러 차례...

  • 이기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성장한 사실주의 문학가. 이기영(李箕永)[1895~1984]의 본관은 덕수(德水), 호는 민촌(民村)이다. 1937년 월간지 『조광』 5월호에서 “출생지는 아산이지만 두세 살에 떠났기 때문에 천안을 고향으로 여긴다.”라고 적고 있다. 1895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에서 출생했지만 1898년경 천안으로 이사와 유량동과 안서동 일대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천안 초등...

  • 이돌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국가 무형 문화재 제11-나호 「평택 농악」 기예능 보유자. 이돌천(李乭川)[1919~1994]은 풍물패의 ‘벅구잡이’로 활동했다. 천안시에서는 그를 중심으로 천안의 농악을 계승코자 1987년 4월 흥타령 풍물단을 조직하면서 그의 기예를 살려 나갔다. 당시 이돌천은 자신이 활동하던 천안 방축골과 새말[신부동 일원]에서 함께 풍물을 놀았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풍...

  • 한영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고전 무용가. 한영숙(韓英淑)[1920~1989]은 국가 무형 문화재 제27호 승무[1969년 7월 4일 인정, 1989년 10월 7일 사망 해지]와 제40호 학무[1971년 1월 8일 인정, 1989년 10월 7일 사망 해지] 외에도 살풀이춤과 태평무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벽사(碧史) 한영숙은 천안에서 출생한 근대적 창작 무용의 효시이며 민속춤의 대...

  • 황혜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의 조선 왕조 궁중 음식 기능 보유자. 황혜성(黃慧性)[1920~2006]은 1920년 7월 5일 천안에서 태어나 1973년 중요 무형 인간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으며, 조선 왕조 궁중 음식은 물론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 계승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국 음식 문화의 대모라 할 수 있다. 자녀 한복려, 한복선, 한복진 또한 모두 궁중 음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