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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익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825
한자 金錫翼
이칭/별칭 여량(汝兩)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창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683년 - 김석익 한성부 우윤에 제수
활동 시기/일시 1684년 - 김석익 개성 유수·총융사 역임
활동 시기/일시 1686년 - 김석익 한성부 좌윤에 제수
몰년 시기/일시 1686년연표보기 - 김석익 사망
성격 문신
성별
본관 청풍
대표 관직 천안 군수|총융사

[정의]

조선 후기 천안 군수를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청풍(淸風), 자는 여량(汝兩)이다. 현종의 장인인 청풍부원군 김우명(金佑明)의 아들이며, 명성 왕후(明聖王后)의 동생이다.

[활동 사항]

김석익(金錫翼)[?~1686]은 23세 때 빙고 별검(氷庫別檢)에 임명된 이후 여러 관직을 거쳤다. 1680년(숙종 6)에 인평 대군(麟坪大君)의 아들 복창군(福昌君)복선군(福善君), 그리고 허적(許積)의 서자 허견(許堅) 등이 역모를 꾀한 죄로 죽임을 당할 때 공을 세웠다 하여 품계가 올랐다.

1683년에 한성부 우윤이 되었으며, 이듬해에 개성 유수를 거쳐 총융사(總戎使)가 되었다. 1686년 한성부 좌윤으로 있을 때 죽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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