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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941
한자 李根文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정을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62년 4월 18일연표보기 - 이근문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19년 4월 1일 - 이근문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 참여
몰년 시기/일시 1929년 2월 13일연표보기 - 이근문 사망
추모 시기/일시 2009년 - 이근문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출생지 이근문 출생지 - 충남 천안군 수신면 복다회리 441번지
활동지 천안 아우내 장터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지도보기
성격 독립운동가
성별
대표 경력 3·1 운동

[정의]

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이근문(李根文)[1862~1929]은 1862년 4월 18일 충청남도 천안군 수신면 복다회리 441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가 학력 사항 등은 알 수 없는데,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활동 사항]

아우내 장터의 만세 시위는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일어났다. 3월 31일 밤 자정에 천안 길목[목천넘어 고개]과 수신면 산마루, 진천 고갯마루에 내일의 거사를 알리는 횃불을 놓았다. 이튿날 오후 1시경 태극기와 ‘대한 독립’이라고 쓴 큰 깃발을 세우고 주모자 중의 한 명이었던 조인원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선창하였다. 이근문을 비롯한 군중들은 이에 호응하여 만세를 부르면서 시장을 누볐다. 그리고 태극기를 들고 군중들도 만세 운동에 동참하였다. 이때 헌병들이 총기를 난사하고 총검을 휘둘러,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날 도합 사망자는 19명, 부상자는 적어도 30명 이상이 발생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경 약 40명이 주재소에 몰려가 헌병에게 큰소리를 내고, 주전자를 집어 던지고, 유치장 벽에 발길질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항의를 하였다. 군중들은 헌병들의 총부리에 달라붙고 탄약갑을 잡아당기면서 격투를 벌였다. 이때 일본 헌병들의 야만적인 발포가 또다시 있었다.

이근문은 만세 시위에 참가하였다는 죄목으로 일제에 체포되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1929년 2월 13일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2009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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