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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덕춘 골프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4014
한자 延德春-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95
집필자 김정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12년 8월 13일연표보기 - 연덕춘 골프채 국가등록문화재 제500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연덕춘 골프채 국가등록문화재 재지정
현 소장처 연덕춘 골프채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95 독립 기념관지도보기
성격 국가등록문화재
재질 나무|금속|가죽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 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인 최초의 프로 골퍼 연덕춘의 골프채.

[개설]

연덕춘(延德春)[1916~2004]은 한국인 최초의 프로 골퍼로서, 1941년 일본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1963년 ‘프로 골프회’를 결성하는 등 골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형태]

연덕춘 골프채는 1930년대 연덕춘이 직접 사용했던 것으로 영국의 잭 화이트(Jack White)가 나무와 금속, 가죽으로 만든 것이다. 골프채는 롱 아이언, 숏 아이언, 퍼터,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연덕춘독립 기념관에 직접 기증한 이 골프채를 통해 우리나라 골프 클럽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6월 18일 문화재 등록 예고를 했고, 2012년 8월 13일 국가등록문화재 제500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되어 독립 기념관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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