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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590
한자 黑城山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 산32-1 외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박재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0년 1월 11일연표보기 - 흑성산성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4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흑성산성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재지 흑성산성 -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면 교촌리 산32-1지도보기
성격 산성|석성
양식 테뫼식
크기(높이,길이,둘레) 2m[높이]|400m[길이]
면적 20,493㎡
문화재 지정 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면 교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성.

[개설]

흑성산성(黑城山城)은 조선 시대의 테뫼식[산 정상을 둘러쌓는 방식] 산성으로 『세종실록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이 보인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성의 둘레가 739보(步)이며, 성 안에 우물이 1개소 있는데 동절기와 하절기에 간혹 마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석축(石築) 산성으로 둘레 2,290척(尺), 높이 6척으로, 가운데 못이 하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위치]

천안시 목천면 목천읍사무소에서 북면으로 2번 도로를 따라가다가 목천면 교촌리 방면에서 흑성산 방향의 팻말을 따라 좌측 교촌리 마을 회관 쪽으로 들어간다. 마을 안에서 흑성산 정상부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약 2㎞ 정도 올라간다. 흑성산의 남쪽 하단에는 독립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흑성산성에서 사방을 조망하면 멀리 연기를 비롯한 청주의 일원과 아산, 평택 등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현황]

흑성산성은 토축(土築)과 석축이 혼재된 형태로 축조되었는데 본래의 성을 보축하는 과정에서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의 길이는 약 400m 정도로 계측되는데 성 내의 정상부는 남-북으로 길게 누에고치 모양으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성벽 대부분은 퇴락되어 있으나 서측 성벽 중 서북쪽에 일부가 남아 있다. 남아 있는 성벽 부분의 축조 형태를 보면 석재는 자연 할석으로 반듯한 면을 맞추어 쌓았는데 높이 약 2m 정도가 계속된다.

흑성산성도 최근에 주변에 들어선 시설로 정확한 산성의 형상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나아가 성의 상당 부분이 방송국의 송신 중계소와 미 군사 시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의 이륙장 같은 각종 시설로 훼손된 상태이다. 2000년 1월 11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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