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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371
한자 都下里
이칭/별칭 도감리,하리,관양소(官陽所)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종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천안군 성환면 도하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63년 1월 1일 - 천안군 성환면 도하리에서 천원군 성환면 도하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73년 - 천원군 성환면 도하리에서 천원군 성환읍 도하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1년 1월 1일 - 천원군 성환읍 도하리에서 천안군 성환읍 도하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천안군 성환읍 도하리에서 천안시 성환읍 도하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2008년 6월 23일 - 천안시 성환읍 도하리에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도하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3.21㎢
가구수 198가구
인구[남,여] 464명[남자 248명, 여자 216명]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성환읍사무소 북동쪽 4.5㎞ 지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과의 경계에 위치한다. 천안 연암 대학과 제3 탄약창, 방공포 여단이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도감리(都監里)의 ‘도(都)’ 자와 하리(下里)의 ‘하(下)’ 자를 합쳐 도하리(都下里)라고 이름을 붙였다. 도감리는 도감말인데 조선 시대 도감(都監)과 도감관(都監官)이 있어 각 지역의 농장을 관리하던 서리의 우두머리가 있었던 곳으로 그 이전부터 도감이 있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 직산현(稷山縣) 이북면(二北面) 도감리와 도야(都也, 都冶), 삼동면(三東面) 하리[관양소(官陽所)]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충청남도 천안군 입장면 도하리로 개설되었다. 1963년 1월 1일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됨에 따라 천원군 입장면 도하리가 되었고, 1989년 1월 1일 군조례제1084호에 따라 성환읍으로 편입되어 천원군 성환읍 도하리가 되었다. 1991년 1월 1일 천원군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천안군 성환읍 도하리가 되었고, 1995년 5월 10일 천안시와 천안군의 통합에 의하여 천안시 성환읍 도하리가 되었다. 2008년 6월 23일 행정구를 설치함에 따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도하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백두 대간 금북 정맥 성거산(聖居山)~문성(文城)[문덕리]~성산[사산성]을 주봉으로 북향하여 월봉산(月峯山)과 보련산(寶蓮山)을 이루고 오목한 C자 지형의 안쪽에 제3 탄약창, 보련산 아래에 도하리 마을이 있다. 낮은 구릉과 북쪽에 입장천소사평야가 펼쳐져 있다. 안성천과 입장천이 장마철 홍수 때 자주 범람하여 침수 피해가 잦았다. 천안 연암 대학 북쪽 논배미 4~5m 아래 땅속에 예전 바닷물이 들락거리며 형성된 검푸른 갯벌이 탄화층(炭化層)을 형성하는데 고급 도자기 원료로 사용된다 하여 중장비를 이용하여 채취를 많이 한다.

[현황]

2011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21㎢이며, 총 198가구, 464명[남자 248명, 여자 21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도하 1~3리의 세 개 행정리가 개설되어 있다.

춘수골은 옻샘이라고 하는데, 춘수동에 있는 우물물이 몹시 차서 목욕을 하면 옻오른 게 낫는다고 한다. 하리(下里)관양수라고도 하며 도하리 아래쪽에 있는 마을로 좋은 우물이 있다. 방아 다리는 예전에 이곳에 물레방아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한식골은 예부터 동네 총각들이 공치던 곳이고, 도야(都也)에는 옛날에 쇠를 녹이던 큰 가마가 있었다고 한다. 쇠무덤이는 쇠를 만들고 남은 것을 쌓았던 더미가 있었는데 현재는 천안 연암 대학 부지로 매립되었다. 골밭은 기와장이 많이 나오며, 부자가 살았다고 전해지며 행인의 편의를 보아주었던 원(院) 터가 있었다고도 한다. 도하리는 지형이 똬리 같이 생겼다고도 하고, 마한 도읍지라는 설도 있다.

북동쪽은 입장면 연곡리, 남동쪽은 입장면 산정리, 남서쪽은 성환읍 수향리, 북쪽은 성환읍 양령리와 경계를 접한다.

특산물로 성환 신고 배와 천안 연암 대학에서 생산된 웰빙 유기 농축산물[송이버섯, 계란 등]을 판매하는데 건강을 챙기는 인근 지역민들이 자주 찾아 호응이 매우 좋다. 벼농사도 많이 경작한다.

국가 지원 지방도 70호선도하리 중앙을 남서에서 북동쪽으로 지나며, 도하 초등학교, 천안 연암 대학, 제3 탄약창이 있다.

관양수 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산신제를 지낸다. 생기복덕(生氣福德)과 길한 사람을 가려 제관과 축관을 정하고 아주머니 한 사람, 떡시루 지고 갈 사람과 같이 가서 제사를 지낸다. 삼색 실과와 떡쌀 약 6ℓ[3되 3홉]을 놓고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지낸다. 방개울 물로 목욕을 하고, 그 물을 정수로 삼아 지낸다. 제를 지낸 후 각 집호마다 소지를 올리고 안녕을 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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