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문화대전 > 광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의미(종교) >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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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기존의 보편적 종교와 다르게 비교적 최근에 활동하는 종교. 신종교가 출현하기 전의 조선 말기 사회는 반제국주의의 민족자주와 반봉건의 근대지향이라는 두 흐름이 위정척사운동과 개화운동으로 발전한 사회이다. 종교적 관점에서 한국 신종교의 출현 배경은 기존의 불교나 유교가 더 이상 민중의 물질적, 정신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비판 의식에서 비롯되었다. 즉, 신종교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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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소속 신자들의 수련기관. 대순진리회 광산회관은 증산교의 교조 강일순의 종통을 계승한 박한경이 1969년에 창설한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소속 수련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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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소속 신자들의 수련기관. 대순진리회는 강일순을 교조로 하는 증산교 계열의 신종교다. 강일순 사후에 조철제가 1958년에 태극도를 만들었고, 조철제 사후에 박한경이 1969년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 대순진리회를 설립하였다. 기본적으로는 강일순의 천지공사, 신인조화, 해원상생의 교지를 따른다. 대순진리회라는 말은 강일순이 지상에 낙원을 실현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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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의 종교 단체 및 수련기관. 1984년 교조 이만희를 중심으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설립되었다. 신천지교회라고도 하며 신종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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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궁동에 있는 광주 지역의 교화, 교육, 복지사업을 하는 원불교 교당.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원불교 교화, 교육, 복지사업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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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원불교 교당 및 기관을 지원하는 교구 조직. 원불교 중앙총부와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의 원불교 교당 및 기관을 연결하고 지역을 관장하며 교화, 교육,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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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있는 원불교 자역 교당.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지역에서 원불교 교화사업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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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 산수교당은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원불교의 교화, 교육, 복지사업 및 종교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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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지역에서 원불교 교화, 교육, 복지사업 등의 활동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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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 신창교당은 신창동 지역의 교화, 교육, 복지사업 및 교도들의 종교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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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신인합일(神人合一), 후천조화선경(後天造化仙境)을 지향하는 도생들의 종교단체이자 수련기관. 증산도는 온 세상을 주관하는 증산상제가 현실세계로 내려와 기존 질서를 변혁하여 상생의 대도를 실현한다는 진리를 수련하는 도생들의 종교수련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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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있는 증산도를 따르는 도생들의 종교 수련기관. 증산도 오치도장은 우주만물의 주재자인 증산상제가 지상에 하강하여 부조리한 질서를 바로잡아 천국을 실현한다는 진리를 따르는 도생들의 수련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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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 있는 최제우 대신사(大神師)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종교 단체. 천도교는 본래 사람이 곧 하늘과 같은 신성한 존재이며, 하늘과 자연 및 사람이 본래 다른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모두가 어울리는 우주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