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넘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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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헌(金相憲)[1893~1919]은 1893년 7월 8일 충청남도 천안군 수신면 복다회리 838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가, 순국하였다. 4월 1일에 발생한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원래 2개의 계열로 나누어 계획되었다. 그 하나는 수신면(修身面)·성남면(城南面) 민계이며, 또 하나는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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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훈은 1874년 3월 27일 충청남도 천안군 수신면 복다리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알 수 없고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2개의 계열로 나누어 계획되었다. 2개의 계열 중 하나인 수신면과 성남면 계는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 이르러 여러 시장 입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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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영학(朴永學)[1878~1920]은 1878년 9월 25일 충청남도 천원군 수신면 발산리 158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가하여 형을 받은 뒤 그것이 원인이 되어 이듬해 사망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거사한 운동이었다. 시위 주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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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유복(朴有福)[?~1919]은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지금의 병천면]에 거주하였으며 생년월일이나 가계 등은 미상이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가, 순국하였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거사하였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유관순의 서울 3·1 운동 보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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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방치성(方致成)[1874~1919]은 1874년 10월 2일 충청남도 천안군 봉양리 619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알 수 없고, 1919년 아우내 장터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 순국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거사하였다. 3월 31일 밤 자정에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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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병순(徐秉舜)[1885~1920]은 1885년 1월 3일 충청남도 천안군 병천면 병천리 164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알 수 없으며,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유관순의 서울 3·1 운동 보고 이래 수신면(修身面)·성남면(城南面) 계통과 동면(東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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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사일(宋士一)[1873~?]은 1873년 충청남도 천안군 북면 명덕리에서 출생하였는데, 그 외 가계나 학력 등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1919년 4월 1일 갈전면[지금의 병천면(竝川面)]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유관순이 서울 3·1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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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태영(尹泰英)[1850~1919]은 1850년 1월 19일 충청남도 천안군 동면 송련리 517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은 알 수 없고,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가, 순국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유관순의 서울 3·1 운동 보고 이래 수신면(修身面)·성남면(城南面) 계, 동면(東面)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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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근문(李根文)[1862~1929]은 1862년 4월 18일 충청남도 천안군 수신면 복다회리 441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가 학력 사항 등은 알 수 없는데,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만세 시위는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일어났다. 3월 31일 밤 자정에 천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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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치관(全致寬)[1871~1919]은 1871년 9월 10일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지금의 병천면(竝川面)] 도원리 254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자료가 없어 알 수 없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기하여 거사하였다. 주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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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병호(趙炳鎬)[1903~1973]는 1903년 3월 23일 충청남도 천안군 동면 용두리 327번지에서 출생하였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는데,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원래 수신면(修身面)·성남면(城南面) 계열와 동면(東面)의 조인원(趙仁元)·유관순(柳寬順) 계열, 2개의 계열로 나누어 계획되었다. 조인원은 조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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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인원(趙仁元)[1865~1932]은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은 2개의 계열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조인원은 동면계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한 인물이었다. 조인원은 유관순과 더불어,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이용하여 만세 운동을 거사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우내 장터는 멀리는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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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정철(崔貞徹)[1853~1919]은 1853년 6월 26일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지금의 병천면(竝川面)] 가전리 99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알 수 없다.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에서 순국하였다. 아우내 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의 장날을 기하여 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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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상필(韓相弼)[1879~1919]은 1879년 8월 21일 충청남도 천안군 갈전면[지금의 병천면(竝川面)] 매성리 350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그 외 가계나 학력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1919년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에 참여, 순국하였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 장날을 이용하여 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