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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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星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길 25[진곡동 241-2]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효주 |
건립 시기/일시 | 1941년 - 오성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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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오성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길 25[진곡동 241-2] |
성격 | 재각 |
양식 | 평기와 팔작지붕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1칸 |
소유자 | 순천박씨 |
관리자 | 순천박씨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순천박씨 재각.
[개설]
오성재(五星齋)는 박언성(朴彦城), 박충정(朴忠挺), 박중항(朴重恒), 박성록(朴聖祿), 박성수(朴聖壽) 등이 제향된 재각이다. 재각 입구에는 성균진사(成均進士) 석촌박선생기적비(成均進仕 石村朴先生紀績碑)가 있고, 좌측에는 후암정(後岩亭)이 있다. 후암정은 후암(後岩) 박섬동(朴暹東)의 아들이 건립한 정자이다. 진곡동 일대는 진천사, 청원재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길 25[진곡동 241-2]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오성재는 1941년에 건립되었다.
[형태]
오성재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평기와 건물이다.
[현황]
오성재는 현재는 거의 허물어져 장소만 확인되는 정도이다.
[의의와 평가]
오성재는 순천박씨 문중에서 근대 시기에 지은 재각으로 근대 시기 순천박씨 문중 인물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