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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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希望障礙人福祉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99번길 15[화정동 756-1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차주연 |
설립 시기/일시 | 2018년 11월 16일 -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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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 -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99번길 15[화정동 756-13] |
현 소재지 |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 -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99번길 15[화정동 756-13] |
성격 | 복지 단체 |
전화 | 062-381-5515 |
홈페이지 |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http://hopehouse.co.kr)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개설]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는 지역 사회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복지 단체로서, 2005년 설립된 주간보호시설 희망의집을 모태로 하며 2018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고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설립 목적]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는 중증 장애인에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잠재력 개발을 위한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립 의지를 키우고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여 장애인 복지의 목표인 사회 통합을 실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는 2005년 10월 1일 주간보호시설 희망의집을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2008년 12월 17일 사회 복지 시설로 용도를 변경하고 2009년 1월 13일 희망의집 주간보호센터를 개소하였다. 2010년 11월 26일 희망의집 단기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다. 2018년 11월 16일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를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18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는 만 7세 이상의 광주광역시 전 지역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보호센터와 단기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의집 주간보호센터는 일상생활 및 여가 재활 교육, 사회 적응 훈련을 통한 다양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의집 단기보호시설은 단기 거주 형태의 생활 시설로, 여가 재활 교육과 사회 적응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2020년 기준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의 회원은 102명이다. 조직은 이사회, 운영위원회, 인권지킴이단, 감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과 부이사장, 이사 3명, 감사 2명, 상근 실무자 1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광주 희망 장애인 복지회는 광주광역시 지역에 거주하는 만 7세 이상 뇌병변 장애인에게 교육·재활 프로그램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중증 장애인이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