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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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廣域市公共後見人協會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Public Guardianship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54-1[금호동 444-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정용 |
설립 시기/일시 | 2014년 10월 21일 - 자조모임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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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8년 3월 27일 - 자조모임에서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클럽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20년 3월 18일 -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클럽에서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자조모임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54-1[금호동 444-18] |
현 소재지 |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54-1[금호동 444-18] |
성격 | 장애인 복지 단체 |
전화 | 062-375-3686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개설]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는 취약계층 발달 장애인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피후견인의 복지 인권 및 권익 옹호를 위하여 활동하는 복지 단체이다.
[설립 목적]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는 피후견인의 자기 결정 존중, 잔존 능력 활용 및 정상화, 자립 생활 지원 등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평등을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14년 10월 21일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의 모태가 된 자조모임을 결성하였다. 2018년 3월 27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20년 3월 18일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로 다시 명칭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는 기본적으로 취약계층 발달 장애인의 자립 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후견인 양성 사업을 주로 전개하고 있다. 후견인으로서의 자질 함양 및 후견 활동을 위한 자격을 갖게 함으로써 후견인 활동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하며, 성년 후견 제도 이해, 후견인의 직무와 역할, 후견 심판 절차의 이해 등 후견인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대한 보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후견인의 능력 함양뿐 아니라 피후견인의 복지, 인권, 권익 향상 등을 위한 잔존 능력 활용 사업, 정상화 사업 등도 전개하고 있다.
[현황]
2021년 4월 기준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의 조직은 회장과 부회장 및 감사와 총무, 간사 각 1명, 그리고 북구, 남동, 서광 각 1명으로 구성된 지부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근 실무자는 2명으로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의 협업 등을 통해 후견인의 역량 강화 등을 꾀하고 있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친선 야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광주광역시 공공후견인협회는 공공 후견인 양성을 통해 발달 장애인이나 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권익 향상뿐 아니라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