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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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學會 |
이칭/별칭 | 광주일보 신춘문학회,광일신춘문학회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 374[계림동 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진 |
설립 시기/일시 | 1996년 6월 18일 - 광일문학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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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 광일문학회, 『금남로 가는 길』 창간 |
현 소재지 | 광일문학회 -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 374[계림동 52] |
성격 | 문학 단체 |
설립자 | 이지흔 외 |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있는 문학 단체.
[변천]
1996년 6월 18일 광일문학회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일문학회는 ‘광주일보 신춘문학회’라고도 부른다. 광일문학회는 199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들을 모아 동인지 『금남로 가는 길』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사정상 서너 차례 휴간한 것을 제외하고 매년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다. 『광주일보』는 1957년 『전남일보』로 출발하여 1980년 11월 30일 언론 통폐합 과정에서 『전남매일신문』과 합병하여 『광주일보』로 제호가 바뀌었다. 2019년에는 201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실린 동인지 『금남로 가는 길』 21호를 발간하였다.
[현황]
2020년 기준 광일문학회는 채희윤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 소설, 동화, 평론, 희곡, 동시 분야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21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는 시 1,715편, 소설 213편, 동화 195편 등 총 2,123편의 작품이 투고되었다. 특히 투고작 가운데는 실업, 경제난, 죽음, 폭력 등 어두운 사회 분위기와 현실의 고단함과 피폐함, 부조리를 다룬 내용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