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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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傳統-形象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28번길 43[화정동 114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은라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 전통과형상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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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9년 5월 - 전통과형상회 ‘무등이 품은 사람들’전 개최 |
최초 설립지 | 전통과형상회 - 광주광역시 |
현 소재지 | 전통과형상회 -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28번길 43[화정동 1148] |
성격 | 문화예술 단체 |
홈페이지 | https://cafe.daum.net/artistsociaty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있는 미술 단체.
[설립 목적]
‘미술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여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돈독히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 졸업자로 2년 이상 작품활동 실적이 있거나 전남대 대학원 재학생 또는 타대학 학부졸업생으로 작품활동 실적이 있는 작가들이 모여 1990년 결성하였다. 매년 포트폴리오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국내외에서 매년 1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90년 초대회장 허달용을 비롯한 김미우, 김송근, 김세중, 김재민, 김재일, 곽재경, 노경상, 박병락, 박병화, 박혁기, 백현호, 윤애근, 정기정, 정명돈, 조정아, 하완현, 허달용, 김범수, 임효, 하철경 등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여 서울 청남미술관에서 첫 회원전을 가졌다.
이후 광주 지역을 포함한 국내 도시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연례 발표전을 가졌다. 2002년부터 연 1회 1인에게 개인전을 열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광주문화예술회관 미술단체공모전 전시공모에 선정되어 5월 2일부터 26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무등이 품은 사람들’전을 개최하였다.
[현황]
서울 청남미술관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연 뒤 매년 광주를 비롯해 서울, 일본 등지에서 회원전을 개최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30대부터 50대 중견작가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고, 광주광역시 및 전국 화단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1990년에 창립된 전통과 형상회는 남도의 전통 화맥을 계승하여 현대의 새로운 한국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고 광주 지역 미술 문화 발전과 국제미술교류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