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교회.

[설립 목적]

광주중앙침례교회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예배 및 사회봉사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53년 2월 25일 윤상순 전도사, 문순희 전도사, 최남섭 집사가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에서 교회를 시작하였다. 1954년 12월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25에 예배당을 신축하고 입당하였다. 1976년 교육관을 기공하였다. 1984년 교회를 증축하였다. 2003년 12월 광주침례교회에서 광주중앙침례교회로 교회 이름을 변경하였다. 2014년 사역 방향을 셀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였다. 2020년 교회를 리모델링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예배로는 주일 장년 연합 목장 예배, 싱글[청년, 대학] 목장 예배, 어린이 목장 예배, 청소년 목장 예배, 새벽기도회, 수요 연합 기도회 등이 있다. 목장과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으로는 생명의 삶에서 선교의 삶까지 삶 공부가 5개 필수 과정과 7개 선택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단기 선교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해외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유상철 담임 목사와 4명의 교역자가 함께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