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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2777
한자 汎陽製紙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선봉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해체 시기/일시 1982년 11월 2일연표보기 - 범양제지 부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6년 - 범양제지, 신강제지로 합병
성격 중소기업

[정의]

광주광역시에 있었던 종이 제조업체.

[개설]

범양제지는 1980년대까지 광주 지역에서 100인 이상 종업원를 가진 종이업종 분야에서 대표적인 제조업체 중 하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골판지 및 종이 포장상자를 전문적으로 생산하였다.

[현황]

범양제지는 인력과 시설이 낙후하고 경영 부실이 이어지면서 광주은행의 관리를 받다가 1982년 11월 2일에 부도가 났다. 1986년에 범양제지는 신강제지에 인수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신강제지는 1996년에 온양팔프에 흡수 합병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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