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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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아로 559[장덕동 98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장섭 |
설립 시기/일시 | 2019년 8월 5일 - 위니아대우매뉴팩처링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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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20년 10월 7일 - 위니아대우매뉴팩처링에서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위니아대우매뉴팩처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아로 559[장덕동 981-1] |
현 소재지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아로 559[장덕동 981-1] |
성격 | 기업 |
전화 | 1588-1588 |
홈페이지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http://mfact.winia-elec.com)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
[변천]
1983년 인천공장을 설립하고, 1985년 광주공장을 설립하였다. 1991년 세계 최초 공기방울 전자동 세탁기를 생산하였으며, 2004년 드럼 세탁기를 생산하면서 현재까지 냉장고, 세탁기 등 주방용 전기기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19년 7월 1일 사명을 대우전자에서 위니아대우로 변경하였으며, 2019년 8월 5일 위니아대우의 제조 부문을 분리하여 위니아대우매뉴팩처링을 설립하였다. 2020년 10월 7일 사명을 위니아대우매뉴팩처링에서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으로 변경하였다.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모체인 위니아전자의 상호는 대한전선 가전부문[1967년~1983년], 대우전자[1974년~2002년], 대우일렉트로닉스[2002년~2013년], 동부대우전자[2013년~2018년], 대우전자[2018년~2019년], 위니아대우[2019년~2020년], 위니아전자[2020년~]로 변경되어 왔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은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 모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모듈 설계를 표준화, 공용화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가공라인 자동화를 추진하여 캐비넷(Cabinet) 가공 자동화[Robot], LEG/Cabinet Handle 장착 자동화를 하였다. 조립라인 LCIA를 추진해서 조립공정 자동화와 제품 구조 개선을 하였다. 그리고 검사공정의 디지털화로 검사공정 자동화, 검사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 및 추적성 관리를 하였다. 2018년에는 신 포장 시스템(New Packing System)을 구축해서 열수축 포장 공업을 도입하고 박스 라벨 직인쇄 및 자동화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직출하 시스템을 구현해서 제조 생산 라인을 최적화하였고 물류 비용을 최소화하였다.
[현황]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공장 부지는 13만 5000㎡ 이고 그중 건축은 10만 4000㎡이다. 생산 제품은 냉장고[2라인], 세탁기[3라인]가 있다. 생산 가능 대수는 최대 1년에 냉장고 50만 대, 세탁기 76만 대 정도이다.
2020년 기준 자본금은 30억 원, 매출액은 1,702억 3000만 원, 영업이익은 7억 390만 원, 당기순이익은 -107억 6000만 원이며, 직원수는 3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