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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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思敬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로 134-18[삼거동 산1-3]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효주 |
건립 시기/일시 | 1988년 - 사경재[삼거동] 창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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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사경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로 134-18[삼거동 산1-3] |
성격 | 재실 |
양식 | 골기와 팔작지붕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1칸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평택임씨 재실.
[개설]
사경재는 평택임씨(平澤林氏) 사경재 종중의 재실로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있다. 사경재 종중은 만죽(晩竹) 임득지(林得智)를 중시조로 하며, 임득지가 사화와 난을 피하여 광주광역시 광산구 외등마을에 정착하면서 집성촌이 되었다. 사경재가 있는 산이 평택임씨 세장산이다.
[위치]
사경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로 134-18[삼거동 산1-3]에 있다.
[변천]
사경재는 1988년에 창건되었으며 현재까지 유지되어 있다.
[형태]
사경재의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1칸의 골기와 팔작지붕이며, 좌우에 온돌방을 각 1칸씩 배치하였다. 구조는 창방과 주두가 보아지와 함께 결구되고 그 위에 장혀와 굴도리가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형태이다.
[현황]
음력 10월 11일 평택임씨 사경재 종중에서 시제를 지낸다. 대문은 근래에 철제로 다시 세웠다. 전면에 '사경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의의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