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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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平澤林氏三綱遺墟碑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 459-4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희태 |
건립 시기/일시 | 1941년 - 평택임씨삼강유허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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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평택임씨삼강유허비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 459-4 |
성격 | 유허비 |
양식 | 석비 |
관련 인물 | 임영수|임계|임광윤|임은|임두 |
재질 | 석재 |
소유자 | 평택임씨 종중 |
관리자 | 평택임씨 종중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에 있는 평택임씨 삼강유허비.
[개설]
평택임씨(平澤林氏) 임영수(林英秀)와 임영수의 아내, 임영수의 아들 임계(林桂)와 임계의 아내, 임영수의 손자 임광윤(林光胤), 임영수의 증손자 임은(林嶾)과 임두(林㞳) 등 4대에 걸친 충·효·열 삼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기우만(奇宇萬)이 1915년에 비문을 지었고, 후손 임철주(林哲周)가 1941년에 비문 글씨를 썼다.
[건립 경위]
평택임씨 12세손 임일주(林一周)와 14세손 임한경(林漢京)이 1915년에 세웠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 탑동마을에 있다.
[형태]
장병형의 대좌 위에 비몸을 세우고 한옥 지붕형의 비머리를 올렸다. 화강석 석재로 보호책을 둘렀다.
[금석문]
앞면에 큰 글씨로 평택임씨삼강유허비(平澤林氏三綱遺墟碑)라 비제를 새겼고 비문이 있다.
[현황]
앞면에 비제, 다른 면에 비문이 있고 끝에 지은 사람, 글씨 쓴 사람, 세운 사람과 연대가 있다.
[의의와 평가]
평택임씨 4대에 걸친 충·효·열 삼강의 정신을 기려 후대에 세운 유허비로 추숭활동을 알 수 있어 향토사적 의미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