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301 |
---|---|
한자 | 良洞月岩- |
영어공식명칭 | Wolam Dolmen in Yang-dong |
이칭/별칭 | 광주 양동 월석 고인돌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양동 392-3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강진표 |
소재지 | 양동 월석 고인돌군 - 광주광역시 광산구 양동 월암마을 392-3 |
---|---|
성격 | 분묘 |
양식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1호: 195㎝[길이]|160㎝[너비]|60㎝[두께]|2호: 216㎝[길이]|190㎝[너비]|65㎝[두께]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양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군.
[위치]
양동 월암마을 고인돌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양동 양산김씨 선산 구릉 하단에 2기가 분포한다. 지형상 마을 앞 농경지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이며, 주변에는 민묘(民墓)가 산재하고 소나무 등 잡목이 우거져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양동 월암마을 고인돌군은 1990년 조사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덮개돌은 잘 정제되어 있어 인공 흔적이 뚜렷하며, 덮개돌 아래로 굄돌이 확인된다. 1996년 조사까지 명칭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2004년 조사에 양동 월석 고인돌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15년 조사에서 덮개돌 아래로 굄돌이 1매씩 확인된다고 하였으나, 잡석으로 채워져 있는 양상으로 보인다.
[형태]
양동 월암마을 고인돌군은 동서 방향 1열로 배치되어 있으며, 형태는 원형에 가깝다. 덮개돌 규모는 길이 195~216㎝, 너비 160~190㎝, 두께 60~65㎝ 정도이다.
[의의와 평가]
양동 월암마을 고인돌군은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다만, 개인 소유지에 있는 고인돌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