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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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錦湖精舍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영미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었던 일제강점기 당시 건립된 정자.
[개설]
1935년 편찬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 서문에 금호정사(錦湖精舍)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1935년 이전에 지어진 정자로 보인다.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읍 명치정(明治町)[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의 최원택(崔元澤)이 지냈던 곳으로 최원택이 유유자적하며 학문을 강구하던 곳이다.
[위치]
금호정사는 지금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내의 자연마을인 만호마을에 있었다.
[형태]
금호정사에 대해 전해지고 있는 자료가 없어 형태를 알 수 없다.
[현황]
금호정사가 있던 곳을 찾을 수 없으며, 당시의 유적으로 금호동 자연마을인 만호마을 내에 안홍기·김갑봉 가옥 내의 일신당(日新堂), 돈의당(敦義堂)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