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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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中央日報天安牙山-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09년 3월 17일 - 『중앙 일보』 「천안 아산&」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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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중앙 일보』 「천안 아산&」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18 두성베르겐 702호 |
성격 | 신문 |
[정의]
충청남도 천안·아산 지역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앙 일보』의 독립된 지역판 신문.
[창간 경위]
『중앙 일보』 「천안 아산&」은 지역 밀착·생활 밀착·독자 밀착이라는 목표 아래 2009년 3월 17일 창간호를 발간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형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12페이지의 천안·아산 지역판을 제작해, 『중앙 일보』 본지에 첨부해 독자들에게 배달한다. 취재는 지역 내 기자들이, 편집은 본사 편집 디자인팀이 담당한다.
[구성/내용]
『중앙 일보』 「천안 아산&」의 지면 기사는 화제의 인물, 종합, 문화, 경제 단신, 교육, 독자 세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기사는 15개 내외의 기사가 『중앙 일보』 홈페이지의 ‘지역’을 통해 제공되고, 인쇄 신문 발행일의 새벽 3시~4시를 전후해 기사가 업데이트 된다.
[변천과 현황]
2012년 현재 취재 기자 4명, 사진 기자 1명, 경영 지원 1명, 객원 기자 3명으로 총 9명위 직원이 있다. 별도 광고팀에는 3명의 직원이 있다. 사무실은 창간 당시 천안시 두정동에 있는 중앙 일보 천안 유통 센터와 함께 사용하다가 2010년 4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의의와 평가]
전국지인 『중앙일보』가 천안·아산 지역의 뉴스를 독자들에게 심층제공하기 위해 제작하는 독립된 지역판이다. 전국지 내에 지역 섹션을 별도로 만들어 발행한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없는 새로운 시도였으며, 특히 독자 위원을 구성하여 천안 지역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