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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신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1930
한자 忠南新聞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83-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호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7년 7월 23일연표보기 - 『충남 신문』 창간
제작|간행처 『충남 신문』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83-6 창현 빌딩 3층 지도보기
성격 인쇄 신문|인터넷 신문
발행인 윤광희
판형 대판
총호수 제207호[2012년 8월 31일 기준]
URL 충남 신문(http://www.ccsimin.com)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충청남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식과 사건 사고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2007년 7월 23일 창간하였다.

[형태]

유료 주간지로써 금요일에 12면[대판]을 발행하고 있다.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 신문』 e-book 보기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지면은 총 12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종합, 자치, 사회, 특집, 교육, 충남 네트워크, 문화, 오피니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는 정치, 경제, 사회, 행정, 교육, 문화, 농업, 오피니언 등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충남 신문』은 인쇄 신문 8면으로 시작해 창간 1년 후 12면으로 증면했다. 신문사 초창기엔 천안을 위주로 배포했지만, 현재는 아산·당진·태안·서산 지역 등으로 배포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직원은 대표를 포함해 8명이며, 발행 부수는 약 2,000부이다. 발행인은 윤광희이고,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주간지이기 때문에 뉴스의 신속성이 떨어지는 약점을 인터넷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그리고 적은 상근 취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 정보 제공(『충남 신문』 취재부장 나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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