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덕전리에 있는 지적 장애인 보호 시설.

[건립 경위]

사랑과 평화의 집은 지적 장애인 생활 시설로 한글 및 숫자 교육, 신앙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7년 5월 20일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랑과 평화의 집은 지적 장애인 생활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 및 숫자 교육, 신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오락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사랑과 평화의 집은 2층 규모의 건물로 되어 있으며, 2016년 5월 김재순 원장이 취임하여 15명의 여성 지적 장애인의 생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