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양곡3길 190-22에 있는 장애인 보호 시설.

[변천]

2002년에 개원한 참 아름다운 집은 2011년 12월 15일에 사회 복지 시설 법인 해덕 재단의 설립 허가를 받아 2012년 1월 4일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참 아름다운 집은 지체 장애인이 24시간 거주하면서 지내는 보호 시설이다. 특히 2010년부터는 충청남도 교육 지원청으로부터 천안의 특수 공립학교인 인애 학교의 파견 학급으로 지정되어 원생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새 하늘 배움터라는 이름 아래 원생 5명이 공부를 하고 있다.

[현황]

참 아름다운 집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운용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원장 부부와 지도 교사 2명, 13명의 원생들을 포함해 17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생들의 나이는 12세~63세까지로 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