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전곡리에 있는 노인 복지 시설.

[건립 경위]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에게 만족·평안·휴식·즐거움을 제공하며,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사랑의 마을은 1998년 8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7월에 인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랑의 마을은 양로 시설로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 무의탁 노인을 수용하여 보호하고 있다. 시설 이용 대상 자격은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전화 상담 후 간단한 절차를 거쳐 입소할 수 있다.

[현황]

사랑의 마을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에 위치하고 있다. 정원은 30명으로, 2012년 현재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사랑의 마을 직원은 원장 1명, 총무 1명 조리사 1명 총 3명이며, 권정곤이 대표를 맡고 있다. 건물 규모는 대지 약 1652㎡이며, 건물 면적은 약 29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