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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산성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591
한자 鳳棲山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집필자 박재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봉서산성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봉서산지도보기
성격 산성
양식 테뫼식
크기(높이,길이,둘레) 1~3m[높이]|250m[둘레]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봉명동 경계에 있는 산성.

[형태]

봉서산성천안 시청의 동쪽에 있는 해발 158m의 봉서산 정상부에 있으며, 산 정상을 둘러쌓는 테뫼식 산성으로 둘레는 250m 정도이다. 성벽은 현재 동벽과 남벽이 잘 남아 있고, 북벽과 서벽은 자연 경사면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남벽의 높이는 3m 정도이고, 내벽의 높이는 1m 정도이다. 성문터[門址]는 남문지가 잘 남아 있는데, 문의 폭은 2m이다. 성의 내부에는 북쪽에 장대지(將臺址)로 추정되는 평탄지가 있다.

[현황]

기존 보고에 의하면 유물은 토기 조각 일부가 수습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현황은 알 수 없다. 2013년 현재 봉서산성의 정상부에 쌍룡 공원이 조성되어 녹지 공간으로 변화되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천** 새가 머무는 곳이란 권력을 피하여 신선들이 머무던 곳 이므로 쌍룡공원은 맞지않는 이름입니다. 쌍룡이란 권력자들을 말함으로 신선들이 정복자들에 또 먹혀있는 불순한 이름입니다. 차라리 자연 그대로 새의 이름을
아니면 그대로 "백석공원"이라 하는것이 국토를 가꾸는 올바른 지혜로 봅니다.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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