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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242
한자 寧城洞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46년연표보기 - 천안군 천안읍 영성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천안시 남산동 관할에 편입
변천 시기/일시 1999년 - 천안시 중앙동 관할에 편입
변천 시기/일시 2008년 6월 23일 - 천안시 동남구 관할에 편입
공공 기관 중앙동 주민 센터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62-6 지도보기
금융 기관 천안 축산업 협동조합 예금계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67-2 지도보기
성격 법정동
면적 0.26㎢
가구수 1,152세대
인구[남,여] 2,314명[남자 1,194명, 여자 1,120명]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천안의 옛 이름인 영성(寧城)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고려 때는 천안부에 속했고, 조선 시대 초엽에 천안군 상리면에 속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천안군 영성면(寧城面) 읍내리(邑內里)가 되었다. 1917년 영성면이 천안면으로, 1931년 천안면이 천안읍으로 되어 천안군 천안읍 읍내리가 되었다. 1939년 9월 1일 충청남도 고시 85호에 의거 읍내리를 7개 구역으로 갈라서 그 중에 하나를 영성정(寧城町)이라 하였고, 1946년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동명을 영성동(寧城洞)으로 개칭하였다. 1963년 천안읍이 환성면과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이 출장소 관할로, 1970년 남산 출장소 관할로, 1975년 행정동인 남산동에서 관할이 되었다. 1997년에 양성동 일부 지역을 구역 변경하여 새 주소를 부과하였으며, 1999년 행정동인 대룡동과 남산동을 합하여 행정동인 중앙동을 두어 영성동을 행정동인 중앙동(中央洞) 관할로 바뀌었다. 2008년 6월 23일 천안시 산하에 행정구인 동남구서북구를 설치하면서 동남구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영성동의 동쪽에 북동~남서 방향으로 원성천이 지나간다.

[현황]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법정동으로 천안시 중앙부에 위치한다. 영성동의 면적은 0.26㎢이며, 2012년 7월 현재 1,152세대, 2,314명[남자 1,194명, 여자 1,12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오룡동, 다가동, 사직동, 청수동, 원성동 등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연 마을으로는 읍내리, 옥거리, 세거리 등이 있었다. 세거리는 영성교 옆에 있던 마을로 세 갈래 길이 있었고, 옥거리는 옥 터가 있었던 마을이다. 서낭나무는 세거리에 있던 것으로 수백 년된 느티나무이다. 홍씨가 서낭나무를 안에 넣고 집을 지었다가 큰 해를 입었다는 전설이 있다.

영성동 남쪽에 동서 방향으로 대흥로가 지나며, 남북 방향으로 영성로, 중앙로가 지나가고 있다. 원성천의 청수교로 청수동과 연결된다.

현재 중앙동 주민 센터, 천안 축산업 협동조합 예금계가 위치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4.04.23 [현황] 수정 민원인이 보내온 원고를 바탕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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