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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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安文化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03년 7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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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천안 문화 신문』 -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동 457-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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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인터넷 신문 |
창간인 | 문경표 |
발행인 | 박성민 |
URL | 천안 문화 신문(http://www.ccnweekly.com) |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는 문화 관련 인터넷 신문.
천안 지역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소외된 지역이다. 따라서 『천안 문화 신문』은 천안 시민의 문화적 생활수준을 향상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2003년 7월 21일 주간 신문으로 창간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에 한 번씩 업데이트 된다.
『천안 문화 신문』은 문화 이야기, 정치/자치, 사회/생활, 교육/의료, 경제/환경, 기획/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경제/환경, 기획/인물 영역은 기사가 없고 정치/자치의 내용도 대부분 문화와 관련된 기사들이다.
2003년 문경표 발행인이 창간해 2004년까지 지면 신문을 발행했으나 휴간되었고, 2006년 2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해 왔다. 2009년 황인석 현 『천안 일보』 발행인이 인수했다가, 2012년 박성민 현 대표가 인수하였다. 직원은 대표 1명이다. 신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하고 있다.
창간 취지에 따라 문화 관련 지역 뉴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기사가 다양하지 못하고, 신속하게 업데이트 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