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5P01390
설명문 충렬사는 조선 시대 인물인 조명, 김시민, 김계종, 황종해 등 4인을 배향한 사우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로 복설이 안 되고,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249
제작일자 2013년 9월1일
제작 (주)블루디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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