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로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 기록상 천안시의 가장 오래된 다리는 충남 천안시 성환읍 도하리의 제1 도하교로 가설 연도는 1910년도로 추정하고 있다. 연장 10m, 총 폭 7.5m의 RCT형 구조를 가진 다리로 국토 해양부의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에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로 발견되지는 않았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의 선수로에서 발원하여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천안천으로 합류하는 하천. 원성천은 천안천과 함께 천안 도심으로 흐르는 2대 하천으로 1987년 1월 19일에 충청남도 고시 13호에 의해 지방 2급 하천으로 지정되었다. 원성천은 유량동에서 발원하여 원성동을 통과한다고 하여 유량천으로 부르기도 하고 원성천으로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