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는 초·중등 대안학교. ‘숲과 나들이로 크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이 숲 냄새 및 바람소리를 느끼며 꽃과 곤충, 자연과 친구가 되어 자라는 것이다. 또한 책과 나들이를 통해서 지식이 아닌 지혜로 나와 타인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대전자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