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노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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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정리에서 부강면 노호리를 거쳐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경부선 철도의 세종특별자치시 경유 구간은 충청남도 천안시와 대전광역시 등으로 중부지방의 주요 지역을 연결하고, 조치원에서는 충북선과 연결되어 충청북도 내륙지방과 영동지방을 연결해주는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 과거 명칭인 경성과 부산광역시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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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정리에서 부강면 노호리를 거쳐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경부선 철도의 세종특별자치시 경유 구간은 충청남도 천안시와 대전광역시 등으로 중부지방의 주요 지역을 연결하고, 조치원에서는 충북선과 연결되어 충청북도 내륙지방과 영동지방을 연결해주는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 과거 명칭인 경성과 부산광역시를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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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서 두꺼비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노호리 두꺼비 바위」는 부강면 노호리에 있는 두꺼비 모양을 한 세 개의 바위에 전해지는 암석유래담이다. 2015년 부강면지발간위원회에서 발행한 『부강면지』와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행한 『세종민속문화유산 DB화 사업 최종보고서』 하권에 실려 있다. 『세종민속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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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 있는 경부선 기차역. 매포역은 경부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부강역과 신탄진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기점 144.4㎞ 지점에 있다. 매포역의 역명은 노호리 자연마을 지명 매포에서 유래하였다. 부강면 노호리 남쪽을 흐르는 금강변에는 과거 내륙수로로 이용한 나루터가 있던 매포리(梅浦里)·노포리(蘆浦里)·마포리(馬浦里)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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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 있는 경부선 기차역. 매포역은 경부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부강역과 신탄진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기점 144.4㎞ 지점에 있다. 매포역의 역명은 노호리 자연마을 지명 매포에서 유래하였다. 부강면 노호리 남쪽을 흐르는 금강변에는 과거 내륙수로로 이용한 나루터가 있던 매포리(梅浦里)·노포리(蘆浦里)·마포리(馬浦里)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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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필을 시조로 하고 오유립, 오상건, 오숙노를 각각 입향조로 하는 세종 지역의 세거 성씨. 오현필(吳賢弼)[1175~?]을 시조로 하는 보성오씨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호리·노호리와 전동면 심중리에 정착하였고, 지금까지 부강 지역에서 600년 동안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는 대표 성씨이다. 보성오씨의 시조 오현필은 고려 명종 때 문과에 급제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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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신무산[897m] 동쪽 사면에 있는 뜬봉샘에서 발원하며,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와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를 연결한 금강하굿둑을 경유하여 서해로 유입된다. 금강의 국가하천 유로연장은 397.9㎞, 지방하천은 42.81㎞로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이자 남한에서 세 번째로 긴 강이다. 장수 뜬봉샘에서 발원한 금강은 상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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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 있는 오상정의 처 진주정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세운 정려. 열녀 진주정씨 정려는 오상정(吳尙井) 처 진주정씨(晉州鄭氏)의 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진주정씨는 문영공(文英公) 정수(鄭需)의 후손으로, 정계서(鄭繼緖)의 딸이다. 보성오씨(寶城吳氏) 오현필(吳賢弼)의 14세손 월송처사 오유립(吳裕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