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봉식(金鳳植)[1865~1934]은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진의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출신으로 연기군 남면의 횃불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김봉식은 1919년 3월 31일 옛 연기군 남면에서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3월 23일부터 연기 지역과 인근 청주 지역의 면민들은 대대적인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덕민(李德敏)[1867~1924]은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으로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덕민은 1919년 3월 31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23일부터 연기 지역과 인근 청주 지역의 면민들은 대대적인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남면에서는 3월 2...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덕문(林德文)[1886~?]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으로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의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임덕문은 1919년 3월 31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23일부터 연기 지역과 인근 청주 지역의 면민들은 대대적인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남면에서는 3월...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영복(林永福)[1874~1935]은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월산리 출신으로 연기군 남면의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임영복은 1919년 3월 31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23일부터 연기 지역과 인근 청주 지역의 면민들은 대대적인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남면에서는 3월 23일에...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헌규(林憲奎)[1885~1954]는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으로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대평리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임헌규는 1919년 3월 23일 옛 금남면 대평리 대평리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임헌규는 임병주(林炳周)·이덕주(李德周)·김봉식(金鳳植)·임순철(林筍喆)·임헌빈(林...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조의순(趙義淳)[1874~?]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진의리·송담리를 돌며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의순은 1919년 3월 31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방축리·보통리·양화리·진의리·송암리 등지에서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의순은 3월 31일 임영복(林永福)[월산리]·김봉식(金鳳植)[진의리]·임덕문(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