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광희(李光熙)[1895~1943]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광희는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신정리의 만세 시위는 이수욱의 주도하에 전개되었는데, 이광희는 김병옥(金炳玉)의 집에서 정...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수욱(李秀郁)[1890~1970]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수욱은 1919년 3월 13일 연기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수욱은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직접 목격하였다. 서울의 상황을 파악한 후 3월 6...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원필(鄭元弼)[1874~1938]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 전의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정원필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직접 목격하...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경춘(秋敬春)[1889~1940]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경춘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득천(秋得天)[1895~1953]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득천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