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던 자연 마을. 솔안말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었던 마을이다. 솔안말은 술의 원료가 되는 누룩의 명산지였다고 하며, 음성 구씨(陰城具氏)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솔안말에는 10여 호의 구씨들이 모여 살았는데, 이들은 모두 누룩을 만드는 기술자였다고 한다. 누룩 반죽은 여성들이 주로 하고 틀에 넣는 것은 남자들이 했다. 솔안말에서는 서너 명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인천 주안 초등학교의 교훈은 '심신이 바르고,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이다. 1934년 6월 1일 인천 주안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8년 인천 주안 소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가 1941년 인천 주안 국민학교로 변경하였다. 1984년 체육관을 신축하였고 1992년에 인천 교육 대학교 실습 학교로 지정되었다. 1996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