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출신의 대한민국 제1호 유치과학자. 김재관(金在官)[1933~2017]은 1933년 경기도 화성군 남양읍에서 태어났다. 1956년 서울대학교 공과 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정부초청장학생[DAAD]에 지원하여 서독 뮌헨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유학하였다. 1958년 석사를 졸업하였고, 1961년 박사를 졸업하였다. 독일 DEMAG사에서 근무하다가, 1964년 박정희 대통...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고려 전기 한림학사를 지낸 최루백의 아내. 염경애의 본관은 봉성(峯城). 아버지는 검교상서 우복야 대부소경(檢校尙書右僕射大府少卿) 염덕방(廉德方)이고, 어머니는 추밀원우승선 급사중(樞密院右承宣給事中) 심후(沈侯)의 딸인 의령군 대부인(宜寧郡大夫人) 심지의(沈志義)이다. 남자 형제는 순주(順州)의 수령을 지낸 염순로(廉純老), 태학생(大學生)인 염행약(廉行若),...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운평리 출신의 교육자이자 향토사학자. 본관은 청주(淸州). 한백응(韓百膺)과 차수정(車洙貞) 사이에서 칠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경기도 화성 출신의 조선 전기 학자.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여경(餘慶), 호는 소총(篠䕺)·광진자(狂眞子)이다. 아버지는 남양부(南陽府)의 향리(鄕吏) 홍순치(洪順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