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사무소
-
전라남도 해남군 지역에서 생활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1970년대부터 전개된 지역 사회 개발 운동. 1970년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다.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을 범국민적·범국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 발전을 촉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운동이다. 농촌개발을 사업 목표로 하고 출발한 새마을운동은 기본사업목표가 농촌지역에서 어느 정도...
-
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 신계리에 월곡마을 우대미샘과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월곡리 우대미샘과 구렁이」는 해남군 옥천면 신계리의 자연마을인 월곡리에 있는 오래된 샘에 구렁이가 들어간 후부터 물이 적게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월곡리 우대미샘과 구렁이」는 2016년 12월 16일 해남군 마산면 화내리 263-2 마산면사무소에서 채록하였으며, 구술자...
-
전라남도 해남군에 속한 각 읍면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해남군은 14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사무소는 해남군의 일선 행정기관으로서 대민 행정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해남읍사무소에는 총무팀, 주민복지팀, 희망돌봄팀, 재무팀, 산업팀, 개발환경팀, 민원봉사팀 등 6개 팀을 두고 있고, 각 면사무소에는 총무팀, 희망돌봄팀, 산업팀, 민원복지팀 등 4개...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에 있는 법정리. 화내리(禾內里)는 ‘곶 안쪽에 있는 마을’이었기 때문에 ‘곶안’이라고 불렀는데, 뒤에 ‘고안’으로 음이 변하였다고 하며, 마을이 ‘곶 안쪽’에 있으므로 ‘물안’이라고도 하였다. 화내는 한자식 표기이다. 본래 해남군 마포면 지역에 속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포면의 낙동리, 화내리, 양지리, 안정리와,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