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명곤(金明坤)[1886~1922]은 1886년 1월 18일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에서 태어났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4월 6일 해남 지역 최초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해남읍에 있던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에 의해 처음 전개되었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명곤...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휘(金永輝)[1903~1970]는 1903년 10월 10일 해남군 마산면 송석리에서 태어났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4월 6일 해남 지역 최초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김기룡(金寄龍) 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해남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해남읍에 있던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에 의해 처음 전개되...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옥하(尹玉夏)[1901~1929]는 1901년 12월 7일 해남군 화산면에서 태어났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4월 6일 해남 지역 최초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윤병하(尹秉夏)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해남읍에 있던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에 의해 처음 전개되었다. 해...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재실(李在實)[1898~1958]는 1898년 3월 27일 해남군 송지면 소죽리에서 태어났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4월 6일 해남 지역 최초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해남읍에 있던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에 의해 처음 전개되었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이재실...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준탁(李準鐸)[1896~1953]는 1896년 4월 4일 해남군 삼산면에서 태어났다. 해남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4월 6일 해남 지역 최초의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이호익(李浩瀷) 또는 이준탁(李駿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해남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해남읍에 있던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에 의해 처...
1919년 4월 6일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 김규수(金奎秀)는 일제 식민 통치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1919년 4월 1일 김규수는 해남보통학교 기숙사 방에서 김한식(金漢植)·신건희(申健熙)·윤옥하(尹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