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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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壯路四街 |
영어공식명칭 | Chungjangro 4-ga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호 |
광주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충장로4가(忠壯路四街)는 북쪽으로 금남로5가, 동쪽으로 금남로3가, 남쪽으로 황금동, 서쪽으로 호남동과 접하고 있다.
‘충장(忠壯)’이란 지명은 조선전기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김덕령의 시호인 충장에서 유래되었다.
충장로4가는 조선 후기 광주군 성내면(城內面)·부동방면(不動坊面)·공수방면(公須坊面)에 속했던 지역이다. 1930년 정(町)으로 통일하면서 본정(本町) 4정목이 되었다. 194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취인동(聚仁洞)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1947년 충장로4가로 바뀌었다. 1952년 충장로1가~4가와 금남로1가~4가의 법정동을 묶어서 행정동인 충금동의 관할에 두었다. 1973년 구제 실시로 동구에 편입되었다. 1998년 소규모 행정동인 대금·대의·충수·충금·삼성동을 통합하여 행정동인 충장동의 관할이 되었다.
충장로4가는 무등산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구와산과 깃대봉에서 광주천 방향으로 침식에 의해 형성된 지역으로 현재는 매립되어 택지와 상가지구로 활용되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으로 현재 면적은 1.13㎢이며, 인구는 3,349가구에 총 4,557명으로 남자가 2,320명, 여자가 2,237명이다. 충장로4가는 법정동인 대인동, 장동, 궁동, 대의동, 금남로1~5가, 충장로1~5가, 불로동, 황금동, 호남동, 수기동과 함께 행정동인 충장동에 속해 있다.
충장로4가는 충장로3가와 더불어 도심 북부에 광주도시철도1호선 금남로4가역과 인접하고 있으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주택지구가 혼재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요건으로 인근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또한 귀금속 상가와 NC백화점 등 주요 상업시설도 밀집되어 있어 일자리 창출효과와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충장로5가와 더불어 광주한복거리가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도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