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1469
한자 烈女淑夫人光山金氏之閭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 410-1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조한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34년연표보기 -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 건립
현 소재지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 410-1 지도보기
성격 비각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광산김씨의 효열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와 비각.

[개설]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 평지마을로 가는 도로변에 있다. 광산김씨는 정일룡(鄭日龍)의 부인으로 시부모를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피면서 효도를 다하고, 남편을 극진히 모셔 열행을 다하였다. 나주정씨 문중에서 광산김씨의 효행과 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문중마을인 지정동 평지마을로 가는 길에 비와 정려를 세우고자 하였다. 1905년(광무 8)에 부지에 대한 증명서를 받고, 1934년에 비와 정려를 세웠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정동 410-1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는 1934년 건립되었다.

[현황]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 비각의 정문에는 '慕烈門(모열문)'이 새겨져 있다.

[의의와 평가]

열녀숙부인광산김씨지려는 조선 후기 여자들의 생활상과 그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수 있고, 또한 대한제국 말 토지매매에 관한 실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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