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바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2654
설명문 성송면 학천리에 있는 각시바위의 모습이다. 각시바위에는 스님이 몰래 더듬은 왼쪽 가슴을 스스로 자르고 죽은 양춘이라는 여인의 정절을 기려 바위에 그 초상을 새겼는데, 그 바위를 각시바위로 불리게 되었다는 암석 유래담인 「학전리 마을의 각시바위」 설화가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
제작일자 2010년 9월 18일
제작 ㈜여금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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