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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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湖林博物館新沙分館 |
이칭/별칭 | 호림아트센터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경욱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6월 19일~11월 29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개관 기념 『고려청자』 특별전 시작|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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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시기/일시 | 2009년 6월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개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월 12일~4월 29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금과 은』 특별전 시작|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6월 3일~11월 28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하늘을 땅으로 부른 그릇, 분청사기제기』특별전 시작|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2월 7일~3월 31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겨울, 그리고 봄』, 『흑자, 검은빛을 머금은 우리 옛 그릇』특별전 시작|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5월 18일~8월 31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1011-2011 천년의 기다림, 초조대장경』특별전 시작|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9월 22일~2012년 2월 28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박물관, 도서관을 만나다[The Librarium] 전시 시작|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3월 28일~9월 28일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개관30주년 기념 특별전 시작|종료 |
최초 설립지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1-16 |
주소 변경 이력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
현 소재지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신사동 651-24] |
성격 | 사립 박물관 |
설립자 | 윤장섭 |
전화 | 02-541-3523~5 |
홈페이지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http://horimmuseum.org/sinsa)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개설]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성보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호림박물관의 신사동 분관에 위치해 있다. 호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마련한다.
[설립 목적]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는 강남구 신사동에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을 설치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현대 문화의 중심지에서 전통문화가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변천]
성보문화재단이 1981년 7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1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이 처음 개관하였다. 1995년 12월에는 박물관을 관악구 신림동으로 확장·이전하였다. 2009년 6월에는 신사동에 분관을 개관하여 지금에 이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호림박물관 신림본관에 소장된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고미술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전통미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의 특별전도 마련한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이너 릭오웬스(rick owens)의 가구콜렉션, 스페인의 여류화가 에바알머슨(eva armisen)전을 개최하는 등, 시공간을 아우르면서도 다양한 장르를 포용하여 폭넓은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밖에 2009년 6월 19일~11월 29일 『고려청자』 특별전, 2010년 1월 12일~4월 29일 『금과 은』특별전, 2010년 6월 3일~11월 28일 『하늘을 땅으로 부른 그릇, 분청사기제기』특별전, 2010년 12월 7일~3월 31일 『겨울, 그리고 봄』, 『흑자, 검은빛을 머금은 우리 옛 그릇』특별전, 2011년 5월 18일~8월 31일 『1011-2011 천년의 기다림, 초조대장경』특별전, 2011년 9월 22일~2012년 2월 28일 박물관, 도서관을 만나다 The Librarium, 2012년 3월28일~9월 28일 개관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현황]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모두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 박물관 전시실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5층 박물관동이다. 2·3·4층을 각각 1~3전시실로 사용하며 관람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이다.
[의의와 평가]
서울 강남권에서 강한 소비 지향의 핵심권역 가운데 하나가 된 신사동에 상업용 건물이 아닌 문화재급 고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며 박물관 역시 지속적으로 한국적 감성과 현대적 미감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