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1990년에 개관했던 상업미술 전시판매장. 갤러리아미[대표 김영석]는 외국 작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화랑으로, 휴관 중이었다가 2016년 현재 종로구 인사동에 재개관한 상태이다. 갤러리아미는 자체적인 미술품 전시판매 외에도 매년 1회씩 예술의 전당에서도 기획 전시를 해왔다. 개관 첫 해에는 개관 기념으로 ‘4인의 침묵의 소리전’을 열었다. 국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