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1동
-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화·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산업 활동. 동작구는 전체면적 중 주거면적이 94.1%이고, 녹지가 4.2%이며, 상업지역은 1.7%에 불과하여 산업이 발달하기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농업 및 어업, 임업 등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2차산업의 비중도 크지 않다. 주로 3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이 이루...
-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화·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산업 활동. 동작구는 전체면적 중 주거면적이 94.1%이고, 녹지가 4.2%이며, 상업지역은 1.7%에 불과하여 산업이 발달하기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농업 및 어업, 임업 등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2차산업의 비중도 크지 않다. 주로 3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이 이루...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과 관악구 남현동·봉천동을 연결하는 고개. 까치고개는 옛날 이곳 숲에 까치들이 많이 서식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까치고개가 변형된 ‘가추개’라고도 불리며, 한자명으로는 까치 작(鵲) 자와 고개 현(峴) 자를 써서 ‘작현(鵲峴)’이라 표기한다. 또한 이곳에 은행나무가 두어 그루 있다고 하여 ‘은행나무골’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까치고개 일대에...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상설 종합 재래시장. 1966년 청계천 철거로 인해 서울에 철거민이 대거 발생하면서, 남성동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남성동은 2020년 기준으로 관악구 남현동과 동작구 사당동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1970년 5월 18일 사당1동과 사당2동으로 분리되면서 그 이름이 없어졌다. 남성사계시장의 과거 명칭은 남성시장이다. 19...
-
서울특별시 서남부에 있는 자치구. 동작구는 한강 이남 지역 중 서울에 가장 일찍 편입된 지역 중 한 곳이다. 동작구가 서울에 편입되었던 1936년에는 경성부 영등포출장소 소속이었으며 이후 관악구 관할 시기를 거쳐 1980년 4월 1일 대통령령 제9630호에 의해 서울의 17번째 구로 개설되어 현재에 이른다. 동작구의 수리적 위치는 북위 37°28′5...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산하의 동작구를 관할하는 소방 행정기관. 서울특별시 동작구 일대의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설치된 행정기관이다. 동작소방서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동작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동작소방서는 2000년 7월...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산하의 동작구를 관할하는 소방 행정기관. 서울특별시 동작구 일대의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설치된 행정기관이다. 동작소방서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동작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동작소방서는 2000년 7월...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에서 해마다 열리는 마을축제. 사당1동 오감만족 가을축제는 사당1동 주민들에게 다섯 개의 감각, 즉 보기, 듣기, 냄새 맡기, 맛보기, 만지기 등의 오감을 만족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나눔의 지역축제이다. 사당1동 오감만족 가을축제는 2015년 사당1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의 계...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에서 열렸던 음악축제. 사당1동 작은음악회는 2015년 동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첫 회가 개최된 이래로 2017년까지 3회가 열렸다. 초대가수 공연은 물론, 난타, 사물놀이, 밸리댄스와 스포츠댄스 등 동아리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1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먹거리장터 등을 구성해 이를 통한 수익금은 따뜻한 겨울나기...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에 있는 상업지구.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는 1990년대 사당동 일대의 개발에 따른 상권 발달로 형성된 공간이다. 1990년대 사당1동 주변 지역 개발과 함께 음식점과 상점이 다수 위치한 먹자골목이 형성되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낙후된 시설 개선 및 상권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기 위해 약 100여 개의...
-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속하는 법정동. 사당동(舍堂洞)은 동작구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다. 행정동으로는 사당1동, 사당2동 일부, 사당3동, 사당4동, 사당5동을 포함하고 있다. 사당동은 옛날에 큰 사당이 있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사당동은 조선 시대에 경기도 과천현 상북면 사당리에 속했다. 1914년 3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호에 의해...
-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태풍·홍수·호우·폭풍·폭설·가뭄 등의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 동작구에서 발생했던 지연재해는 국민재난안전포털의 자연재난상황통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동작구에 발생했던 자연재난 발생 원인은 주로 폭우와 폭우·태풍이 함께 있었던 경우가 주를 이룬다. 지난 1998년부터 2018년까지의 자연재난상황통계를 살펴보면 주로 풍수해에 해...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던 자연마을. 중국촌은 동작구 신대방동 338번지 일대로, 광복 직후 5~6년간 중국인 4가구가 이곳에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남쪽인 신대방2동 일대에서 중국촌의 모습을 보기는 힘들지만, 인근 중국동포 밀집 지역인 대림동, 가리봉동에 거주하던 중국동포들의 영향으로 신대방1...
-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운행되는 간선버스와 지하철을 연계하는 버스 노선. 지선버스는 간선버스와 지하철을 연계할 목적으로 2004년 7월 1일부터 간선버스, 광역버스, 환승시스템과 함께 도입되었다. 초록색으로 도장되어 있어 ‘그린버스’라고도 불린다. 서울특별시에는 2020년 기준 211개 지선버스가 있으며, 이 중 36개 일반 지선버스와 21개 차등 지선버스가 동...
-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거주 지역을 행정상 편의에 따라 설정한 행정구역의 단위. 동(洞)이라는 명칭은 고려 시대부터 문헌에 명칭이 나오며, 조선 시대에는 주현(州縣)의 하부조직인 면(面)·사(社)·방(坊)의 아래에 편제되어 있었다. 그동안 관습상의 집단이 법적 근거를 가진 지방행정구역이 된 것은 1909년 「지방구역의 명칭 변경에 관한 건」이 공포되면서 시작되었다. 정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