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90P0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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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당인 흥학당의 본채 내부에 걸린 '기(記)' 시문판이다. 조선 시대 인조 때 자산부사(慈山府使)를 지낸 통정대부(通政大夫) 조익징(趙益徵)의 영당(影堂) 신축 과정과 영당 건설을 추진했던 기성회(期成會) 임원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680 |
문화재지정번호 |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
제작일자 | 2023년03월01일 |
제작 | 아카이브세종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