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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500833
한자 金得大
이칭/별칭 창숙(昌叔)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충청남도 천안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창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707년 - 김득대 무과 급제
성격 무신
성별
본관 청양(靑陽)
대표 관직 천안 군수

[정의]

조선 후기 천안 군수를 역임한 무신.

[가계]

본관은 청양(靑陽), 자는 창숙(昌叔)이다. 부사과(副司果)를 지낸 김의건(金義建)의 아들이다.

[활동 사항]

김득대(金得大)[?~?]는 1707년(숙종 33) 무과에 급제한 후 천안 군수를 역임하였다. 천안 군수 재임 시 『선생안』[역대 천안 수령의 명부]을 중수하고, 서문을 지었으며, 천안의 『문헌록』을 다시 간행하였다. 군수가 쓰는 판공비의 액수를 처음 정하였으나, 그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상훈과 추모]

군민들이 치적을 기려 선정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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